시민단체에서 포스코 본사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1인 시위를 한다고 해서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려서 함께 했는데

별 희안한 일이 ...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 . .

 

포스코 안전팀 간부인것 같은데. . . 본인이 안밝히니 알수는 없고

포스코 박물관에서 포스코 본사 쪽으로 오는 샛길에

정차를 하여 잠깐 대기를 하고 있는데

휴대폰 끝 번호(3883)로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사유지에 왜 주차를 하는냐 당장 차를 빼지 않으면 견인차를 불려서 견인 하겠다고

반발 비슷하게 아주 강압적으로 협력업체 직원들 다스리듯이 주깨면서

또 하시는 말씀이 환경운동 하는 사람들이 어디 이따위 행동을 하는냐고 하는데

순간 어안이 멍멍해서 . . . 렉카차를 불려라고 하니 전화 뚝. . .

전화를 해서 당신 누구세요 하니 당신이라니 나이 몇살 쳐먹었는데 당신이라니 해서

제가 고함을 치면서 어디서 전화 하는냐 당장 나오라고 하니 전화 뚝. . .

또 전화를 하니 수신 제한으로 해서 전화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포스코의 갑질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아직도 협력업체 직원을 종 부리듯이 하는 습성 , 지역민을 무시 하는 습성이

있는것 같아 참으로 씁슬 하네요,

 

민족기업 포스코를 망쳐 놓은 작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네요.

포스코 간부가 이정도 자질이라면 무슨 혁신을 하고 무슨 청산을 하겠습니까.

검찰 수사가 시작되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방관 하지않고 시민연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해야 겠습니다.

포스코의 비 정상화을 정상화로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